연구 보고서-상세화면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어떤 학교여야 하는가? 법적 지위 정비와 캠퍼스 이전·입지의 쟁점
1. 법적지위와 캠퍼스 논란
2. 한예종의 두 가지 미해결 과제
(1) 예술전문사과정과 학위체계 정비 논의
(2) 의릉 세계유산 등재와 석관동 캠퍼스 이전·정비 논의
3. 주요 쟁점
(1) 법적 지위 정비의 방식
(2) 의릉 캠퍼스 이전의 범위와 단계
(3) 입지 결정의 기준과 절차
4. 향후 과제
(1) 문체부·국가유산청: 보존상태보고서 제출 전 이전철거 협의 구체화
(2) 정부·지자체: 캠퍼스 입지 결정 기준과 절차 마련
(3) 국회: 법적 지위 정비와 입지 논의의 단계적 심사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둘러싼 쟁점은 첫째, 한예종의 법적 지위를 정비해 예술전문사 교육의 실질과 석·박사 학위체계를 어떻게 정합적으로 설계할 것인지, 둘째, 조선왕릉 세계유산 구역인 의릉 내 석관동 캠퍼스를 어떤 범위와 단계로 이전·정비할 것인지, 셋째, 장래 입지를 어디에 둘 것인지와 그 기준·절차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있다. 이에 따라 문체부와 국가유산청은 한예종 이전·철거에 관한 현실적이고 이행 가능한 일정과 계획을 마련하여 2026년 12월 1일까지 제출할 보존상태보고서에 반영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를 전제로 캠퍼스 입지 기준과 검토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국회는 학위체계 정비에 관한 제도 설계와 입지 결정의 기준·절차가 충분한 검토에 따라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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