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분권의 현 주소와 미래설계' 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였다.
세미나 개회식에서는 개회사에 이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축사를 하였고,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제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면으로 축사를 하였다.
세미나 제1세션에서 김순은 서울대 교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자치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제하였고,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태성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 등의 지정 토론이 있었다.
제2세션에서는 김행선 제주대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 재정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제하였고, 류영아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강호진 제주지방자치연대 대표 등이 지정토론을 하였다.
한편, 국회입법조사처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해 8월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주요 사안에 관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정책자료 등의 정보교환,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상호 교류ㆍ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