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가 발간하는 학술지 『입법과 정책』이 한국연구재단의 2016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은 종합평가 결과 “학문 분야의 차별화를 시도하여 이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고 등재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성과로서 입법과 정책에 관련 있는 시의성 높은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질적 가치와 학문적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한 것이다.
국가기관에서 발간하는 학술지가 등재지로 선정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경사로, 이를 계기로 향후 대내외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입법과 정책』의 독자성과 정체성을 살려 정책적ㆍ입법적 활용을 추구하는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학술논문을 게재하고, 이를 입법ㆍ정책 개선으로 연결시켜 이론과 실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12월 말에 발간될 예정인 『입법과 정책』 제8권 제2호의 논문 공모가 진행 중이며(10월 31일 접수 마감), 2017년부터는 논문 투고 및 게재 건수 증가를 감안하여 학술지 발간횟수를 연간 2회에서 3회로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