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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입법조사처는 7월 30일(수) 국회의원연구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 한국세계지역학회와 공동으로 “미국정치의 양극화와 한국적 함의”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우리 사회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보다 앞서 정치 양극화 현상을 경험한 미국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얻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학술회의에서는 임성호 한국세계지역학회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미국정치학계의 권위자인 테리올트 교수(Sean M. Theriault)와 정진민 교수가 각각 미국과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정치 양극화 현상에 대해 발표하였다.

주제발표 이후 서정건(경희대), 강문구(경남대), 이현출(국회입법조사처), 박두식(조선일보), 오태규(한겨례신문) 등 학계와 언론계의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하여 양국의 정치 양극화 현상과 시사점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다.

보고서 전문은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www.nars.go.kr) ‘NARS 세미나·간담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