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는 7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이광재의원실(더불어민주당), 여시재(이사장 이헌재),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디지털 전환과 혁신경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패러다임과 재정·금융 정책의 변화를 고찰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오기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세미나에서 장민 선임연구위원(한국금융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이수환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은 “디지털 경제강국을 위한 혁신금융 Player 육성”을 주제로 혁신금융을 통한 벤처기업 성장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타나는 전 세계적 변화를 경제·정치·사회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한국의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포스트 코로나와 한국의 미래」 시리즈 세미나 중 제1차 세미나로 향후 두 차례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다.
제2차 세미나는 「카오스의 국제질서와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7월 28일(화) 개최되어, 미중 글로벌 리더십 실패와 한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3차 세미나는 「글로벌 보건의료레짐과 생명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8월 4일(화)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우리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