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는 3월 25일(월) 오후 3시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조정식ㆍ김중로ㆍ황주홍 의원을 비롯하여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 내외빈과 국회입법조사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2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하중 처장의 기념사, 국회의장 공로패 수여, 문희상 국회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하중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회입법조사처는 설립 초에 비해 정원은 2배, 조사회답은 약 30배 증가하는 등 양적ㆍ질적인 성장을 이루었다”면서 “지난 12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회의원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새로운 힘찬 도약을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을 강구하여 ‘일 잘하는 실력 국회’가 구현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의 입법정책 개발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되었다. 2017년까지는 기관 설립 후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한 11월 6일에 설립기념식을 개최하였으나, 2019년부터 다른 국회기관의 사례에 맞추어 「국회입법조사처법」 시행일인 3월 25일에 설립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2년 간 61,800여 건에 달하는 입법조사회답과 2,500여 건의 보고서 발간 등의 의정지원 서비스를 통해 명실상부한 입법정책 지원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였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김하중 제7대 국회입법조사처장의 취임 이후 최고 수준의 종합정책 싱크탱크로 도약하기 위해 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