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는 2016년 5월 11일(수) 오후 1시 40분부터 4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정치 대립구도 완화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한국정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극심한 정치 대립구도를 완화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채진원 경희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정당 내 정파 문제: 현상과 극복 방향”과 “남남갈등에서의 정치적 양극화와 중도정치”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토론자로는 조원용(한양대학교), 김제완(포럼 ‘진영을 넘어’), 이현출(건국대학교), 안병진(경희사이버대학교) 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한국정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회를 비롯한 정치주체들로 하여금 갈등과 대립의 정치에서 벗어나 화해와 통합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