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와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양 기관이 합의한 ‘입법 및 정책에 관한 조사∙분석서비스와 관련된 소속 직원 1인을 격년으로 상대 기관에 파견하는 업무교류 협정’에 따라, 12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교류 프로그램(국회도서관과 공동 진행)에 참가하기 위해 오사무 히구치(Mr. Osamu Higuchi) 의회문서 및 정보 출판물 과장 등 일본 국회도서관 대표단 2인이 국회입법조사처를 방문하였다.
12월 10일(목) 입법조사처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대표단은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을 예방하고, 입법조사처의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공동간담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공동간담회에서 케이이치 카토 조사관(일본 국립국회도서관 조사 및 입법고사국 재정금융과)는 ‘일본의 최근 조세개혁 – 사회보장조세의 일체개혁(2012)’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정도영 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재정경제팀)은 ‘한국의 국가채무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대표단 방문은 한·일 양 국가의 국가채무관리 시스템에 대해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국회입법조사처와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양 기관의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이 2014년에 체결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014년 12월에는 이정윤 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이 일본 국립국회도서관 업무교류 프로그램에 파견되어 공동간담회에서 ‘가계통신비 및 이동통신시장 현황’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