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는 9월 14일(목) 오후 2시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일 협력과 국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한·중·일 3국의 협력 방안과 국회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개회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북핵을 바라보는 한·중·일 및 미국의 시각과 북한”을, 진징이 베이징대 교수가 “북핵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과 지경학적 해법”을, 히라이와 순지 난잔대 교수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토론에는 이수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경환 의원(국민의당), 하태경 의원(바른정당)이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