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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10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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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개최 사진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1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10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The 10th International Seminar for Parliamentary Research Services)」를 개최하였다.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는 세계 각 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ㆍ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국회입법조사처가 2010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등 22개국(한국 포함)에서 38명의 대표단이 참석하였다. 2010년 제1차 세미나 당시 아시아지역 6개국 참석에 그쳤으나, 이제는 각 대륙의 22개 나라에서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제세미나로 성장하였고, 각국 의회사무총장 및 도서관장 등이 참여하는 등 대표단의 직위도 과거 세미나 보다 더 높아져 세미나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회조사기구의 기능 및 역할(Functions and Roles of Parliamentary Research Service to Reinforce Parliament’s Capabilities)」이라는 대주제하에 세부주제로 “좋은 입법을 위한 입법영향평가”와 “의회외교 발전을 위한 전략”이 논의되었다.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세미나에 세계 20개국 대표단이 각국의 입법영향평가 운영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토론하였고,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의회차원의 외교활동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각 국의 의정활동 지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고,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같은 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조사처(EPRS) 주최 국제세미나 참가자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보다 다양한 국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난 9월 EPRS와의 MOU체결 이후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하중 처장은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세계 각국 의회조사기구의 핵심 인력들이 협력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자의 의정지원 노하우와 경험을 함께 나눔으로써 각국의 의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입법조사처는 아시아 전역을 중심으로 하는 의회조사기구 연합체를 주도적으로 구성하여, 국제협력의 이니셔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입법조사처 제76호, 2019년 11월, 발행처: 국회입법조사처, 발행인: 김하중 www.nars.go.kr 전화: 02-78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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