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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는 3월 13일(화) 국회의사당 본관3식당 별실에서 “2018년도 제1차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병옥 위원장(공주대 교수)을 포함한 자문위원 14인과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 등 조사처 간부 12인이 참석했다.
안병옥 위원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된 자문위원회는, 그 간의 자문위원 구성 변경에 대한 간단한 안내 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자문위원의 인사말씀으로 이어졌다. 이후 박태형 기획관리관의 2018년도 업무현황 보고와 이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 및 자문이 있었다.
자문위원들은 폭증하는 업무량에 대응하여 전문 조사인력을 충원하고,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동북아 정세 연구 등 구체적인 조사ㆍ연구가 필요한 주제를 제안하는 등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입법조사처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제언을 하였다.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국회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국회의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하면서 “위원들의 자문을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입법조사처가 국회 내 입법지원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생산성 있는 국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병옥 위원장(공주대 교수)을 포함한 자문위원 14인과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 등 조사처 간부 12인이 참석했다.
안병옥 위원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된 자문위원회는, 그 간의 자문위원 구성 변경에 대한 간단한 안내 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자문위원의 인사말씀으로 이어졌다. 이후 박태형 기획관리관의 2018년도 업무현황 보고와 이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 및 자문이 있었다.
자문위원들은 폭증하는 업무량에 대응하여 전문 조사인력을 충원하고,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동북아 정세 연구 등 구체적인 조사ㆍ연구가 필요한 주제를 제안하는 등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위한 입법조사처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제언을 하였다.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은 “국회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추어 국회의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하면서 “위원들의 자문을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입법조사처가 국회 내 입법지원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생산성 있는 국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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