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는 5월 4일에 남북의료협력재단(이사장 김창록)과 공동으로 “남북한 보건의료 협정 추진을 위한 국회세미나”를 주관 개최하였다.
행사는 김종인 전 경제수석의 ‘독일 통일과정에서의 교훈’과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의 ‘동서독 간 의료협정의 경험’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윤석준 교수(고려대)의 ‘남북한 보건의료 협력의 기본방향과 협정안’에 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이승현 입법조사관,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김택환 경기대 교수 등 학계, 정부,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세미나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주최한 행사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한 방법으로서 북한이 가장 필요로 하고 우리가 가장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