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3월 NARS NEWS Letter 국회입법조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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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논점] 지하철 역사내 광고물 관리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 [지표로 보는 이슈] 고급 과학기술 인력 현황과 시사점
지하철 역사내 광고물 관리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 게시글 보기
제      목  l 지하철 역사내 광고물 관리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 발간일  l 2015. 3. 24.
첨부파일  l   (이슈와논점 964호-20150324)지하철 역사내 광고물 관리제도 현황과 향후 과제.pdf
 얼마 전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를 포함한 공공시설을 이용한 광고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지침서를 발표했다. 이는 쾌적한 공공시설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가 제작한 광고 가이드라인이다. 많은 이용객이 있는 대중교통시설에 무질서하고 혼잡한 광고물이 설치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다.

이처럼 매일 수많은 시민이 탑승하는 지하철의 광고효과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2013년 한해, 전국 도시철도의 수송인원(승차기준)은 총 2,477백만명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지하철의 경우 하루에 717만 7천명이 이용해, 시내버스 이용객(454만 8천 명)보다 훨씬 많았다. 이를 반영하듯이 교통 미디어 광고비의 경우, 2013년에 전년대비 7% 성장한 4,388억원으로 집계되는데, 이 중에서 지하철이 1,809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통적인 광고매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광고가 설치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이용객의 안전과 미관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도어에 원색의 광고물이 부착되는 등 광고물 난립으로 지하철의 승강장 진입을 어렵게 하거나, 광고 설치 장소가 적절치 않아서 승객의 동선에 혼선을 주는 사례도 있다. 이 글에서는 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되는 광고물 관리제도 현황과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한다.

국회입법조사처 제 20호,  2015년 3월, 발행처: 국회입법조사처, 발행인: 임성호 www.nars.go.kr 전화: 02-78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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