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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입법조사처는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 공동으로 지난 11월 13일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국민통합을 위한 이념갈등 진단과 국회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2014 국민대통합 공감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토론회는 보수와 진보라는 이분법적 이념대결 구도가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의 근저에 자리 잡고 있음에 따라, 우리사회 이념 및 정치 갈등의 객관적 실상을 진단하고, 그 실천적 해법을 찾기 위한 국회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 진행은 목진휴 교수(국민대학교)가 담당하였으며, 이숙종 원장(동아시아연구원)과 김형준 교수(명지대학교)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정현 의원(새누리당), 우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이현우 교수(서강대학교), 홍진표 상임이사(시대정신), 이태호 사무처장(참여연대), 송평인 논설위원(동아일보), 성한용 선임기자(한겨레신문)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반세기 만의 압축성장 과정에서 우리사회는 분열과 갈등이 급증하여 사회의 중병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충ㆍ효ㆍ인의ㆍ예지의 국민정신과 감사ㆍ배려ㆍ용서ㆍ양보 등의 미덕이며 이를 통해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다.”면서, “국회는 이제 분열의 중심이 아닌 국민통합의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큰 공동체 안에서 자유민주주의 헌정체제를 기준으로 삼고, 나의 옳음과 상대방의 옳음을 인정하고 배려와 존중의 문화로 소통하는 것이 국민대통합”이라며, “남북분단과 압축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우리사회의 갈등들도 잘 관리하고 조정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에너지로 승화될 있을 것이고, 이 막중한 임무는 정치권과 국회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서 전문은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www.nars.go.kr) ‘NARS 세미나·간담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