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흐 무하메도프(Farrukh Mukhamedov) 우즈베키스탄 의회연구소장은 11월 19일 임성호 국회입법조사처장과의 면담을 위해 제5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 참석에 앞서 국회입법조사처를 방문하였다.

무하메도프 의회연구소장은 작년 5월 MOU 체결과 11월 제4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 참석을 위해 국회입법조사처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이에 무하메도프 의회연구소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첫 만남으로는 친구가 되고, 두 번째 만남으로는 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고, 세 번째 만남으로는 친척이 된다는 속담을 국회입법조사처장에게 소개하며, 남다른 친밀감을 표시하였다.

면담 중 의회연구소장은 국회입법조사처 간부들과 ▲기관 내 인력확충 노력, ▲시행법률 검토 방법 및 피드백 절차, ▲우즈베키스탄의 사회보장제도,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 기업 진출 현황, ▲한-우즈벡 자원외교 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즈베키스탄 입법조사연구소는 50여 명의 박사급 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정활동 지원기관으로, 법률안 검토, 현행 법률 집행상황 모니터링, 국가발전 및 현대화를 위한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