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욱 국회입법조사처장은 7월 8일, 제19대 후반기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완구)에 국회입법조사처의 업무 현황을 보고하였다.

고현욱 처장은 이 자리에서 “전문성, 중립성, 정확성, 비밀성, 적시성이라는 업무수행원칙을 준수하여 명실상부한 최고의 종합정책분석 기관으로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입법조사회답의 신속성 제고’ 등 주요업무 개선방안 및 전문역량 강화방안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이어 박인숙 위원은 질의를 통해 “발의 법안의 수가 약 6배 가까이 증가하는 동안 (국회입법조사처의) 직원의 증가는 1.6배에 그친 점”을 지적하는 등, 효과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였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 날 운영위원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조직 발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