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는 일본 국립국회도서관과 상호이해 및 협력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2009년 11월 19일, 4년 간 유효한 MOU를 체결하여 이를 바탕으로 각각 두 번의 상호 직원 교류를 통해 활발한 협력활동을 전개해온 바 있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2014년 4월 1일부터 4년간 유효한 것으로 이전 MOU 체결의 취지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는 양 기관의 합의가 담긴 것이다.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은 1948년 2월 설립된 기관으로서 도서관장을 포함한 총 890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국회도서관 내 국회입법조사처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조사 및 입법고사국은 양원의 위원회 또는 의원의 요구에 따라 국회에 제출될 법률안 기타 안건의 분석 및 평가, 위원회나 의원의 요구에 따라 자료 수집 및 분석을 주 업무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입법 및 정책에 관한 조사 및 분석서비스와 관련된 소속 직원 교류, ▲ 양 국가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세미나 개최 등에 지속 협력하게 된다.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된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한층 더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