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1월 20일(수) 이관후(李官厚, 만 48세)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교수를 제10대 국회입법조사처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관후 신임 처장은 만 48세로, 역대 국회입법조사처장 중 최연소의 나이로 임명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관후 신임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어 조직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이관후 처장은 임명 전날인 11월 19일(화) 국회운영위원회 임명동의 의결 직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전문성과 중립성의 원칙으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해 온 조사처의 노력이 지속될 것”이며, “급변하는 대내외적 입법·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조사처가 되기 위해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11월 21일(목) 국회입법조사처 전직원과 함께한 취임식에서는 “가장 늦게 조사처에 입사한 신입의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안정적 기반 위에서 혁신과 변화를 통해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기관, 국가적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능한 기관이 되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관후 처장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및 영국 런던대학교 정치학 박사를 취득한 후, 2023년부터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해 왔다. 서강대학교 연구소, 경남연구원 등에서 연구활동을 하였고,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및 국무총리비서실 소통메시지비서관 등을 역임하였다.